셋째날 묵은 숙소인 세븐 빌리지 모토부
후기들이 좋아서 예약했던 곳. 결과부터 말하자면 우리도 좋았음.들어가는 길이 애매하고 여기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삼일동안 그런곳이 많았기에 네비 믿고 무작정 언덕을 올라갔더니 역시 있더군.주차창도 넓고 조아.
여긴 리셉션동.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주인장이 먼저 뛰어와서 반겨줌.
체크인을 하면 손으로 그린 지도와 열쇠를 줌
우리가 묵은방 사진
우리가 묵은곳은 5번방.2번이 리셉션동임.각각 독채로 되어있어 맘에듬.
세탁기와 세제도 있어 여름에 사용해도 좋을듯.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건조기가 없는 곳에서 세탁은 무리일듯.
단독 마당도 있어서 여기서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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