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찾아갔건만 예약안한게 죄지...하지만 난 일어를 1도 못해서 예약을 못한거라구...웨이팅이 2시간이란다...

간사한 몸은 음식 냄새를 맡으니 배고프다고 아우성이지...오던길에 봤던 바로 옆에있는 음식점으로 가기로 결정.

아보카페

카페이름에도 얼핏 나오듯 아보카도를 이용한 음식을 파는 곳이다.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 깔끔..

하지만 맛은.............................................우리처럼 고민가 카페 키이로를 예약없이 왔다가 나온 사람들 아니면 절대 안올듯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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