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맵
1981년에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의 부지를 공원과 레스토랑, 쇼핑 시설 등으로 꾸민 곳이야. 정식 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래.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했다는데 난 미국을 안가봤으니뭐 ...
이따가 털 100엔샵.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서인지 곳곳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길거리엔 버스킹하는 사람도 보이고
야경도 이뻤구 분위기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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