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길에 쉬림프 웨건을 갔어.

공터에 버스 한대있는 사진을 보고 찾아갔는데...돈 마니 버셨네..

 

이깃발 보고 들어가면 됨. 주차아저씨도 있음.

버스뒤에 보이는 곳에 가서 먹으면됨.

가격표.가격이 푸드트럭이라고 해서 저렴하진않아.

주문을 하면 이런 표를 나눠줘.만들면 번호로 불러.

맛은없지만 그래도 아보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와서 두개만 시켰어.양은 많아.밥이 크게 두덩어리나 있어.

단 저 버터는 반만 녹여 느끼해 죽어.

스파이시는 좌측위에 빨간거 찍어먹는거야. 맛은 좋았어.

안쪽엔 카페도 있고 자판기도 있어.

애기들 노는곳도 있고

이렇게 스텐드 형식으로 먹어도 돼고 바닥에 앉아서 먹을수도 있어.

이층에서 본 코우리 대교.

젖가락만으로는 새우까기가 힘들어서 결국 손을 이용하게되.옆에 손씻는 곳도 있어.

쓰레기는 알아서 분리수거하고 나오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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