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까지 하고 주린 배를 붙들고 찾아간곳 퍼시즌 스테이크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까지 나와야함.여기선 가까움.

멀리서도 보이는 간판. 사계.

항상 웨이팅이 있음. 들어가서 카운터 앞에 모니터에 사람수 입력하면 대기번호표 줌.

 내번호가 지나고 10분이 지나면 다시 뽑아야 한다함.그래서 우린 기다렸음.

밖으로 이렇게 대기하는 곳이 있음.

1인 1메뉴. 한국어 메뉴판 당연히 있음.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오리온 맥주.

샐러드는 드레싱 선택하면 드레싱에 맞게 나오구.

음~스프 맛있었어.

우선 시작은 바게트 빵에 갈릭 버터 올려서 굽기 시작해.

바닷가재는 안에서 따로 오븐에 구워와. 아주 작지만 맛은 괘안아. 빵에다 발라 먹으면 완전 맛나.

고기랑 먹을 야채도 볶아주고

각기 다른 메뉴를 시켜도 쉐어 해달라고 하니 이렇게 몇조각씩 나눠줘.

철판새우구이.

새우가 익을동안 옆엔 숙주와 청경채 볶음.

이렇게 4명이서 먹고 13만 1220원 가성비 좋음. 맛은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평타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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