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맥주 공장을 견학하기 위해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함.
일층에서 예약 확인하면 언어에 맞는 설명 파일을 줌.운전자는 소프트 드링크를 줌.그래서 운전자는 색이 다른 배지를 줌.마지막에 배지 내면 술이나 소프트 드링크로 바꿔줌.
예약 시간까지 이층에서 대기.이층으로 올라오면 옛날 가게 모양으로 꾸며놨음.오리온 맥주 역사도 전시해 놨구.
오리온 맥주 캔 변천사.
이 언니가 가이드.일어로만 하는데 저 화일이 있어서 괞찮음. 하지만 격하게 알아듣고 싶은 욕구 뿜뿜!!
오리온 맥주공장 모형
다 자동화라서 사람이 거의 없다.
1분에 만들어지는 양이얌.
저 앞에다 뺏지 내면 맥주나 소프트 드링크로 바꿔줘.
옆에는 오리온 맥주 기념품샾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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