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에 면을 적셔먹는 츠케멘으로 유명한 라멘 전문점 하치렌

네비가 알려준곳에 도착을하니 음......고속도로 휴계소 같은것이 있다....건물이 두개인데 한개는 마트고 나머지 한곳이 그곳이란다.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엘베 못찾아서 계단으로 고고씽~

역쉬 자판기 천국답게 입구에 똭!

그림이 있으니 어려울건 없고~ 헤맨다 싶으면 직원이 와서 도와줌.

역시나 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이~길다.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바로 만드는 시스템인듯~ 쉴세 없이 만들고 있더라구~

 

30분을 넘게 기다려서 받은 라멘

 

맛은 괞찮다. 하지만 첫날과 마찬가지로 중간을 넘어가면 넘 느끼하고 짜다. 일본음식은 모두 그런듯..

그래도 처음이라도 맛있으니 이건 맛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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