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츄라유 온천

얼른 씻고 아메리칸 빌리지갈 생각에 빠르게 움직임. ㅋㅋ

체크인할때 받은 방키랑 조식권이랑 츄라유 온천 이용권.

우린 무료~

카운터에서 표내고~

카운터 앞엔 블루씰 아이스크림이랑 수영복등을 팔어. 우린 목욕만 할꺼라 챙겨온 수영복도 안가져 내려왔음.

여탕과 남탕으로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온천할사람은 씻고 외부 온천으로 나갈사람은 수영복 갈아입고 나가면 됨.

들어가자맞자 몸이 미끌미끌 완전 부들부들 물 좋음.

목욕을 마치면 맞은편에 휴게실 같은곳이 있음. 목욕후 우유 한병씩~ 옛날에 서울우유도 병에 나왔었는데~

썬셋 비치를 보게 놓여있는 안마의자 200엔. 깜깜한 밤이라 썬셋비치는 안보이고 안마의자는 자꾸 간지럽혀.

간지르는건지 안마를 하는건지...우리나라꺼 생각하면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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