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 묵을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

북부에서 58국도 타고 내려옴. 58국도는 그나마 우리나라 차선폭이야. 그외는 나하시내도 포함 좁아도 너무 좁아.

우리나라와 같이 들어갈때 뽑아온 표를 나갈때 내면서 계산하면되.

ETC쪽은 우리나라 하이패스랑 같은곳이라 하이패스가 없는우리는 초록색 일반으로 가서 정답게 직원에게 표주고 계산함.

더 비취 타워 오키나와 호텔. 주차료는 무료고 츄라유 온천이 무료얌.

 

츄라유 온천은 객실에서 수건을 가져가야함.

오래된 호텔이지만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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