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1년이 다되어가네...2018년 2월에 다녀온 냥이 가족의 베트남 중남부여행~

오래된관계로 한도시씩 동선대로 사진위주로~

도착해서 할머니 포집에가서 쌀국수 한그릇 먹고 시내구경 시작~ 할머니 포 옆에 다낭 대성당~핑크성당~

성당 뒷쪽은 이렇게 되어있음

2월인데 더워 더워~

팝럼사(chuaphap lam) 울 냥이는 어디를가던 사진찍을땐 기도를 한다..교회 성당 절..등등 종교를 가리지 않고,,ㅋㅋ

너무 더워 택시를 4시간 렌트해서 돌아다니기로 결정하고 간곳 영흥사

너무 더워서 인지 개들도 축 늘어져서 옆을 걸어가도 고개도 안들음.

냥이 찾기~

 

해수 관음상에서도 찰칵

냥...표정도 따라하는거니??

영흥사 주차장 밑쪽에 이런 와불상과 탑이있네~

이제다시 택시타고 오행산으로~

세계 몇대 해변이라고 하던데...왜 동해랑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지..가로수만 아니라면 정말 동해쪽과 같음.

너무 덥기도 하고 베트남왔으니 농도 사서 써보고~

오행산 한바퀴를 돌고 내려왔는데..헉..엘베 끝났다...걸어서 내려가야지 뭐....

저녁먹고~오늘의 마지막 코스 아시아파크로 고고씽~

아직 계속 확장 공사중인곳..사람이 없다..

아시아 파크의 상징인 대관람차도 탑승하고~

오락실도 꽁짜~ 첫날인데 무지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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