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도심에 있는 중국식 정원 후쿠슈엔

나하 시와 푸저우 시의 우호관례를 긴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래.

주차장에 차 대자 마자 큰 문이 보이길래 여긴줄 알고 열심히 들어갔으나 여기가 아닌가벼.

한바퀴 돌아서 온 후쿠슈엔 정문.

어때 좀 중국스러워? 난 잘 모르겠어..중국갔을땐 워낙 큰 성들을 봐서 그닥 중국스러워 보이질 않네..베트남 갔을때의 느낌과 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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